전체보기1051 요즘 사는 이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1. 튤립, 꺼벙이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1. 똑같아도 할 수 없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1. 눈 가득 쌓인 주말 드극 드극, 누군가가 밖에서 눈 치우는 소리에 잠을 깼다. 작년 겨울에 비하면 아직 약과긴 하지만 제법 겨울다운 날씨가 시작되었다. 적어도 3월 초까진 이 추위가 지속될테고, 어서 부활절이 왔으면, 어서 봄꽃이 피었으면, 하면서 날 풀리면 가고 싶은 곳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좀 쑤셔 하는 2월이 될 터이다. 연초계획서 시즌이 한바탕 지나가자 출장과 프리젠테이션의 순서가 돌아왔다. 이 약의 안전성과 효과는 완벽 철저하게 검증되어 있습니다- 말하고 싶은 결론은 결국 늘 이거 한 가지이나 부수적으로 따르는 자료와 절차는 배보다 10배는 더 큰 배꼽.. 이흉. 그나저나 요즘 회사에 흥미진진한 일이 있어서 아침이면 눈이 번쩍 떠지는 게 출근이 기대될 정도. 나이 불혹에 아직도 이런 gossip에 미혹되는 영혼이라니.. 2021. 11. 21. 새해 열흘째 잡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1. 고려중인 프로젝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1. 이전 1 ··· 83 84 85 86 87 88 89 ··· 17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