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보기1050 초집중 2024. 10. 20. 아범아 왜 퇴근 안 하냐 2024. 10. 20. 띰띰해 띰띰하다고 2024. 10. 20. 내 목줄과 응가봉지는 내가 챙긴다 2024. 10. 20. 뭐 왜 뭐 2024. 10. 20. 가을이 깊어간다 이제야 왔는가 싶더니 어느새 빠르게도 깊어간다.산책 나갔다 목격한,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의 현장.아 그런데...비극적 삼각관계의 시작인가요. 😂사태의 심각성(?)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 관중들은 옹기종기 딴 짓에 열중물 마시고 목욕하고...바쁘다 바빠.오직 파파라치 아줌마(본인 ㅋㅋ)만이 앞으로 펼쳐질 비극적 운명의 데스티니를 예감하고 안타까워하는데...아랑곳 없이 가을은 깊어간다소녀의 손에 들린 낙엽 한다발. 2024. 10. 14.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175 다음